밥 빌어다가 죽 쑤어 먹을 놈 , 성질이 게으른 데다가 소견마저 없는 사람을 욕으로 이르는 말. 사람의 마음은 증오와 우정을 가졌을 때 어이없이 변하는 법이다. -소포클레스 검약을 하게 되면은 물건을 사고 싶은 욕망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돈이란 쓸모없이 천한 것으로 되고, 사치하게 되면 물건이 욕심나기 때문에 돈이란 귀중한 것으로 된다. -관자 아무도 당신을 대신해 살아줄 수 없다! 아무도 당신을 대신하여 성공할 수 없다! -오그 만디노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, 못난이 일수록 동료들까지 망신시킴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온다 , 사람의 생김새가 단단하고 야무지게 보임을 이르는 말. / 사람의 성격이 빈틈이 없거나 매우 인색함을 이르는 말. 전쟁이란 모략을 써서 적을 속이는 길이고 상도(常道)가 아니다. -손자 명성이란 결국, 새로운 이름 주위에 모여든 오해의 총합에 불과한 것이다. -릴케 오늘의 영단어 - lenient : 관대한, 자비로운, 인정많은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간다 , 비록 모양은 작아도 제 할 일은 다 한다는 말.